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부자들의 너무나 평범한 20가지 취미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세계의 부자들의 재산을 뉴스 혹을 기사들을 통해 듣게 되었을때 다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나한테 저만큼 돈이 있다면 나는 이걸할텐데' 아닐수도 있지만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런 생각한번 안가져본 사람 없을것입니다. 그렇다면 흔히 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바로 머리속에 떠오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게이츠,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와 같은 부자들은 어떠한 취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단순히 비싼 자동차를 수집하거나 초호화 집을 사는등의 취미를 가지고있을까요? 그럼 지금부터 Wealth-X가 0.1%의 최상위 부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 스키 — 7.2%
▼외국의 경우 스키는 다양한 지형으로 코스가 이루어져 크게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고 나이가 들어도 꾸준하게 직접 자신의 몸으로 스피드를 즐길수 있는 익사이팅한 스포츠라고 합니다.

 

 

19. 시계 — 7.7%
▼부자들의 가장큰 특징과 행동패턴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짜임세있고 소중하게 사용을 한다일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자신과 항상 함께하는 시계를 수집하는 취미를 가진 부자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18. 낚시 — 7.8%
▼낚시만큼 자신에게 집중을할수있는 것은 찾기 힘들것같습니다. 평소 시끄러운 도심과 사람들을 떠나 낚시를 즐기는것은 스스로에게 휴가를 준것과 같을 것입니다.

 

 

17. 보석 — 8.1%
▼보석을 사는것은 부자들에게는 그리 특별한 일이 아닐것입니다. 단순히 자신의 연인에게 선물을 주는 것으로도 스스로 행복함을 느낄것입니다.

 

 

16. 사냥 — 8.8%
▼역시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외국의 부자들은 영화와 같은 취미를 가진것같습니다. 사냥은 다른 살아있는 생명을 뺏음으로써 스스로의 우월감과 성취감을 얻을수있는 잔인하지만 매우 효과적인 운동이라고합니다.

 

 

15. 요리 — 10.9%
▼부자들이 스스로 요리를 한다는 것은 생각을 못해봤는데, 의외로 많은 부자들이 요리를 선택했습니다.

 

 

14. 골프 — 11%
▼땅덩어리가 부족한 한국에서는 골프는 부자들만의 운동이었으나 요근래 점점 대중적으로 인기가 커지고있습니다. 또한 트럼프대통령이 가장 좋아하는 취미로 알려져있습니다.

 

 

13. 문화행사 — 12.1%
▼부자들 또한 전세계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싶어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12. 독서 — 12.3%
▼독서는 부자와 가난한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공평하게 지식을 나눠준다는 말 처럼 독서는 누구에게나 공평합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부자들은 계속 적으로 독서를 하는데 일반인들은 그게 어려운것같습니다. 부자들이 독서를 꾸준히 하는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다른건 몰라도 이것만큼은 본받아야 할것같습니다.

 

 

11. 축구 — 13.1%
▼많은 부자들이 축구에 많은 관심과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합니다.

 

 

 

10. 수집품 — 14.1%
▼돈이 없어도 수집을 하는것이 사람인데 역시나 돈이 있으니까 더한것 같습니다.

 

 

9. 자동차 — 14.5%
▼여전히 자동차는 부자들의 상징중 하나인것같습니다. 자동차회사에서 또한 부자들에게는 특별한 행사를 할만큼 부자들에게 맞춰진 비중은 큰것같습니다.

 

 

8. 건강과 운동 — 14.8%
▼아무리 돈이 많아도 건강하지 못하면 끝입니다. 특히 운동은 단순히 웨이트를 해서 몸을 좋게 키우고 하는것이 아닌 규칙적인 생활과 에너지를 얻으므로써 많은 도움을 주기때문입니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를 포함해 많은 부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운동으로는 역시 달리기를 뽑았습니다.

 

 

7. 보트 — 14.9%
▼요근래 한국에서도 점점 각광받고있는 보트입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보트하면 '우와'하는 경향이 있는데 외국에서는 오히려 평범한사람들도 간단한 취미생활로 많이들하고있습니다.

 

 

6. 와인 — 15.9%
▼역시 술을 뺄수없습니다. 하루의 지친몸을 이끌고 집으로 도착해서 가볍게 한잔하는 술만큼 기분좋은게 없죠.

 

 

5. 정치 — 22.2%
▼남자가 돈이 많아지면 권력에 욕심을 가지게 된다는 것처럼, 많은 부자들이 정치에 관심을 두고있습니다. 사업과 정치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이기 때문에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4. 패션과 스타일 — 25.2%
▼어딜가나 주목을 받는 부자들인 만큼 항상 자신을 신경쓰고 다니기 위해 스타일에 대한 관심을 많이들 가지는것 같습니다.

 

 

3. 예술 — 28.7%
▼과거와 현재를 가장 가까이서 느끼고 표현 할 수 있는것이 예술이 아닐까합니다. 단순히 예술이 아닌 그시대 그순간 그사람의 마음을 느낀다면 그만한 가치를 지닌것이 아닐까요.

 

 

2. 여행 — 31%
▼세상을 자신의 눈으로 보고 느끼는 것만큼 좋은것은 없을것같습니다. 저도 돈이 있다면 가장 하고싶은것이 당연히 여행이기 때문입니다. 다리가 떨리는것이 아닌 마음이 떨릴때 떠나야하는것이 여행이라고 하는것처럼 여행을 취미로 하는것은 너무나 부러운것 같습니다.

 

 

1. 자선활동 — 56.3%
▼부자들의 가장 많은 취미생활은 생각치도 못한 자선활동이었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외국은 누군가를 위해 기부를 한다는 것에 항상 당연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사회를 위해 환원을 한다는 것이 진짜 부자가되는 이유라고 생각하는데 역시 대한민국의 현실과 과거사를 보면 아직까지 쉽게 그러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부자들도 외국의 부자들처럼 좀더 모두를 위해 세상을 봐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