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제니퍼 로렌스일까요? 닮아도 너무 닮은 그녀들

세상에는 자신과 닮은 도플갱어가 세명있다는 이야기는 다들 들어보셨나요?

닮은꼴로 유명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로 도플갱어라고 생각될 정도로 닮은 사람이 있을까요?

오늘의 주인공 17세 모델 알렉시아 마이어는 오스카 상을 수상한 배우인 제니퍼 로렌스처럼 놀랍도록 똑 닮았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누가 제니퍼 로렌스이고 누가 마이어인지 한번 맞춰보세요!

어때요 구분이 가능하신가요?

놀랍게도 이 사진은 모두 제니퍼로렌스의 닮은꼴로 유명해진 마이어의 사진입니다.

마이어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얘기했습니다. 자신이 길거리를 걸어가고 있으면 사람들이 헝거게임과 마더의 주인공인 제니퍼 로렌스가 맞는지 물어보는것 때문에 가는 길을 멈출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더욱이 그녀가 아니라고 하면 사람들은 오히려 그게 진짜냐고 다시 물어볼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정작 그녀 자신은 그런 사람들의 반응을 장난으로 받아드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자꾸만 들려오는 소리에 그녀는 자신과 제니퍼로렌스와의 공통점을 찾아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 자신의 외모덕분에 사람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다고 인정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그녀는 정작 제니퍼 로렌스의 팬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여러분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과 닮은사람을 만난적인 있으신가요? 나와 닮은 사람이 세상에 또 있다니...정말 놀랍도록 끔찍 할 것 같습니다!